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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DS
㈜데코, VIP 패밀리 멤버십 카드 론칭데코(DECO), 텔레그라프(TELEGRAPH), 아나카프리(ANA CAPRI), 엑스아이엑스(XIX), 디아(DIA), 비아트(BEAR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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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구라 막말 피해자 문희준과 친구되나?
독설가 김구라가 가수 문희준에게 과거 자신의 막말에 대해 공개사과했다. 김구라는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'절친노트'를 통해 직접 문희준의 연습실을 찾아가 문희준에게 미안하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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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eek&] 뭐든지 바꿔 드립니다 … 신던 양말, 입던 팬티도 "카리부"
코뿔소·하마·기린·코끼리·얼룩말 조각과 갖가지 탈. 물물교환 시장엔 멋진 수공예품들이 즐비하다. 생필품이 부족한 이곳에서는 낡은 티셔츠, 쓰다 남은 치약도 훌륭한 상품으로 존중받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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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능 D-100일 선물' 어떤 게 좋을까
2008학년도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. 이맘때면 수험생을 둔 가족이나 지인들은 ‘수능 D-100일 선물 대작전’에 돌입한다. 반지나 목걸이와 같은 액세서리가 좋을지,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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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 부리지 않은 듯 멋내기
①수트 잘 입기 ②트렌치코트 ③셔츠와 넥타이 ④액세서리 ⑤캐주얼 ⑥베스트드레서 되기 칸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. 전도연의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떠들썩했던 이번 영화제의 또다른 이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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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기청정기 매출 작년보다 확 뛰어
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사는 성모(27ㆍ여)씨는 지난 1일 오후 황사에 숨이 막혔다. 성씨는 “안정환 선수가 출전하는 프로축구 성남-수원 경기를 보기 위해 남자친구와 성남 탄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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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타도 반했다!
프리미엄 추천 크리스마스 선물 베스트 11 크리스마스엔 너나 없이 산타가 된다. 굴뚝은 사라졌으되 고마움·사랑을 전하고픈 마음은 굴뚝 같다. 산타의 최대 고민은 선물보따리 꾸리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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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류 문화사' 한눈에…세계 110개 박물관 소장품 전시
세계 문화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'2005 세계박물관 문화박람회'가 경기도 고양 한국국제전시장(KINTEX)에서 1일 개막한다.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이날 오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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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공사 여승무원 잇단 피살
16일 새벽 귀가 도중 집 앞에서 실종된 항공사 여승무원 최모(25)씨가 엿새 만인 21일 오전 10시15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성남~광주 3번 국도 늘봄삼거리 옆 모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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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미남 마케팅…액세서리 찾는 남성 늘어 전문 매장 개설
▶ 원빈.에릭과 같은 예쁜 얼굴에 몸매 좋은 꽃미남이 올 패션업계의 화두다. 세련된 꽃미남이 되려는 남자들이 자신을 꾸미면서 패션업계도 그동안 관심을 끌지 못했던 남성 패션 시장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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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는 여자용품·여자는 남자용품
'유니 섹스'를 넘어 '크로스 젠더(Cross Gender)'로. 성(性)의 경계선이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는 요즘 '남녀공용'에 만족하지 못하는 신세대가 늘면서, 남성용 패션 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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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심 애인 감금한 10대 영장, 승강기 안에서 여성 폭행강도
변심 애인 감금한 10대 令狀 부산사하경찰서는 23일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애인을 찾아가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(폭력등)로 李모(18)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 李군은 2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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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관에 4인조 강도/성폭행후 금품 강탈
4일 오전2시30분쯤 서울 신월1동 117의15 왕실여관에 마스크를 한 20대강도 4명이 침입,내실에서 잠자던 김모씨(41)등 여종업원 2명을 흉기로 위협,강제폭행하고 현금ㆍ금목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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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시 운전사가 강도로|여 승객에 50만원 털어
30일 오전5시쯤 서울 포이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정모씨(23·여·서울 한남동)가 강도로 돌변한 택시운전사와 승객에게 핸드백·금목걸이·반지 등 50여만원 어치의 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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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밑 떼강도 극성
세밑 떼강도가 잇따라 사회치안을 위협하고 있다. 경찰의 강력범소탕령속에 주택가를 누비는 떼강도들은 새벽·밤·대낮등 때를 가리지 않고 흉기를 마구휘둘러 살인도 서슴지 않으며 범행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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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대 금품털어
지난28일 하오6시30분쯤 서울역삼동652의11 송성문씨(56·성문출판사대표) 집에 3인조 2O대 복면강도가 침입, 송씨의 부인 오화순씨(50)를 흉기로 위협하고 2·5캐러트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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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생이 추행후 강도
○…서울동대문경찰서는 13일 H중학교 3년박모군(15·서울성북동)을 특수강도및 강제추행혐의로 구속했다. 경찰에 따르면 박군은 지난6일하오1시쫌 서울혜화동 이모씨(42·여)집에 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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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모 여대생 의문의 피살
전국대학미전에서 입상, 수상하기 위해 상경했던 부산 기업가의 외동딸인 미모의 여대생이 의문의 전화를 받고 한밤중에 집을 나간지 3일만에 목이 졸리고 둔기와 주먹으로 머리와 얼굴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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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낮 아파트에 강도 36만원어치 털어가
3일상오11시30분쯤 서울신림8동 미도「아파트」7동101호 하경태씨(3O·「코카·콜라」 사원)집에 과도를 든 2인조 20대 강도가 들어 혼자집을 지키던 하씨의 부인 백정렬씨(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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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의 추석비상방범령 무색, 치기배 강도 늘어
추석을 앞두고 서울시내에서 각종 치기배들을 비롯, 강 절도사건이 고개를 들고있다. 더욱이 지난 10일부터 서울시경산하 전경찰에 추석방범비상령이 내려져 경찰이 비상근무를 하고있는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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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낮에 여인들 묶고
5일 낮12시20분쯤 서울 성동구 신당1동 304의110 김영남씨(54) 집에 흰 마스크를 하고 식칼을 든 20대 괴한 2명이 침입, 김씨의 부인 이재성씨(40) 등 2명을 위협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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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방에 복면 권총 강도
21일 밤 9시25분쯤 서울 종로2가8 금은방 보금 양행(주인 김태운·57)에 복면권총강도가 들어 종업원6명을 총으로 위협, 진열장안에 있던 금비녀 8개, 금목걸이6개, 마고자금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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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방에 10대강도
【부산】구정전날인 29일하오10시40분쯤 시내초량1동605소재 금성당 금은방(주인이용범.40)에서 싯가1백50만원상당의금붙이를턴사건이발생, 중부경찰서는 김영수(18.가명.주거부정)